솔직한 자연의 소리

나무도 소리가 있다
가지가 바람에 찢겨 나갈 때

아름다운
새들의 소리를 들을 때

자연은 잘 자라고
행복하다

아름다운 소리는
사람들이 많이 만들지만

나쁜 소리도
사람들이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새와 나무의 소리는
세월이 가도 똑같은데

사람들의 마음의 소리는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 것보다

대답이 없어도
솔직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