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님의 버릴 수없는 글들의 수필집 출간을 축하하며…

마음의 눈
눈으로 아름다운 것을 보면
내마음이 아름다워지며

눈으로 더러운 것을 보면
내마음이 더러워지네

눈으로 더러운 것들만 자주보면
마음이 지꾸 더러워지네

눈으로 하늘을 보면
마음이 맑고 큰마음을 품게된다

눈으로 사람들의 잘못된것을 보지마라
마음이 잘못된 곳으로 간다

눈으로 봐도 아름다운것이 아니면
마음에 품지말라

눈으로 보았어도 눈으로 판단하지말며
모든것을 마음으로 판단하며

눈은 있어도 눈으로 결정하지말며
마음으로 경정하라

마음의 눈은 눈에 있는것이 아니며
눈과 마음은 내가슴속에 있다

마음의 진정한 눈은
주님의 말씀에서 나오며
말씀위에 눈과 마음이 있다

마음의 눈
눈으로 아름다운 것을 보면
내마음이 아름다워지며

눈으로 더러운 것을 보면
내마음이 더러워지네

눈으로 더러운 것들만 자주보면
마음이 지꾸 더러워지네

눈으로 하늘을 보면
마음이 맑고 큰마음을 품게된다

눈으로 사람들의 잘못된것을 보지마라
마음이 잘못된 곳으로 간다

눈으로 봐도 아름다운것이 아니면
마음에 품지말라

눈으로 보았어도 눈으로 판단하지말며
모든것을 마음으로 판단하며

눈은 있어도 눈으로 결정하지말며
마음으로 경정하라

마음의 눈은 눈에 있는것이 아니며
눈과 마음은 내가슴속에 있다

마음의 진정한 눈은
주님의 말씀에서 나오며
말씀위에 눈과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