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꿈은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의욕의 젖 줄기다

꿈은 자기의 능력을 유지하며 계속 도전하는 의욕과 삶이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가는 생활의 방법이다.

그 방법을 어떻게 현실로 옮겨 놓을 수 있는 것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지 꿈의 차이는 없다.

다만, 그 시기와 때를 잡고 놓치고 하는 것은 품은 강한 의지와 자신의 방향을 어디에 두고 가능성을 두며 개인의 특성을 스스로 찾아라.

분명히 개인의 특성이 현실에 오랫동안 묻혀 있으며 아예 찾지도 않으며 자기 개발에 도전성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생각이 전연 없이 있다면 앞으로도 기회는 없으며 기회도 오지 않으며 어느덧 시간의 흐름과 늦음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꿈꾸고 있던 것을 과거부터 찾아라.

과거의 꿈을 재연하라.

과거와 현실에 어떤 차이와 과거의 허망한 꿈을 다시 찾아라.

과거의 생각보다 지금은 현실적이며 더욱 구체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 구체적인 것을 시간을 두고 현실에 옮기기까지 생각만이라도 계속 유지하라.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 하며 계속 페달을 밟아라.

쉬지 말고 밟아라.

실망도 예측하라.

꿈이 있더라도 처음부터 낮추지 않으며 처음부터 실망이 오기 때문에 순서와 때를 맞추어 나가야 한다.

꿈은 젊음의 특징이다.

장기간 꿀 수 있는 생의 활성과 현재 존재임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확실하게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꿈을 바라보는 인간의 욕심과 야망이 함께 있다.

다만, 그 야망이 지나치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빨리 돌아서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성공은 자기만의 욕심이 아니며 꿈도 아니다.

성공 후에 자기에게 도취되어 꿈의 본질을 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진정한 꿈의 희망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의 본질은 진정해야 하며 누구나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

개인의 욕심은 진정 어느 정도 이룰 수는 있어도 끝의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욕심으로만 생각할 수 있다.

개인의 욕심보다 사회의 공익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개인도 사회도 그 꿈을 지탱할 수 있다.

그냥 들어주세요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10가지

  1. 남자다운 것 보다 생활에 실질적인 사람
  2. 남자의 권위보다 서로 이해하여 주는 사람
  3. 남자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자존심을 없애야 하는 마음
  4. 옛날 습관을 버리려는 마음
  5. 여자와 남자를 특별나게 구별하려는 마음을 강조하지 않는 마음
  6. 잘못되면 조상 탓, 안되면 남의 탓하지 말아야 할 말
  7. 늘 희망을 주며 용기를 잃지 않는 마음
  8. 친구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정을 생각하는 마음
  9. 습관적으로 끊어야 할 것은 과감히 끊어야 하는 마음
  10. 약간의 희생쯤은 가정을 위하는 강한 마음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10가지

  1. 한 때는 사랑하고 사랑했던 마음
  2. 여자의 자존심보다 이해해주는 마음
  3. 과거를 되풀이하는 말을 하지 않는 것
  4. 잘못된 것을 너무 오래 간직하는 마음
  5. 남자의 의욕을 상실케 하는 말들
  6. 핀잔보다 용기와 격려를 주는 말을 할 것
  7. 잔소리보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마음
  8. 언제나 여자다우면서 지혜스러운 여자
  9. 남자의 책임보다 함께 가야 하는 인내의 마음
  10. 싫어도 미워도 언제나 따뜻한 마음

500개의 글 시를 쓰면서

된 소리 안 된소리 지껄이면서 “시”라고 내놓은 글 누가 봐도 읽을 가치조차 있을까 하면서 두려운 마음, 이제는 얼굴 뜨거운 낮도 익숙해졌는지 그래도 계속 써야 하는지 하는 두려운 마음 있습니다.
제멋에 산다지만 글도 제 못 데로 쓰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미련한 것인지 알고도 모르는 것인지 좀 더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누구나 읽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없는지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아 다만 노력할 뿐입니다.
그래도 계속 실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글이 위안이 되고 희망을 안겨 줍니다.
구글 야후 네버 다음 네이트 등에 글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 분이라도 정성껏 읽어 주는 기쁨이 있기에 용기를 내서 계속 쓰고 싶습니다.
인기도 잘난 척도 허용되지 않으며 다만 글을 쓰고 싶을 때 마음이 허락한다면 부족한 글을 좀 더 노력하여 “시”다운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끝으로 감사하며 부족한 글 읽어주시며 격려의 말씀과 용기를 주시면 감사합니다.

영 김 올림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들

뽀삐 강아지 눈이 마주쳐 왔을 때 손길이 오기를 기다린다.
CD 한 장의 선물이 들어주기를 기다린다.
음악이 넘치는 계절에 문자의 메시지가 회답을 기다린다.
또 무엇이 왔을까.

눈과 마음이 수없이 오고 가고 하루의 할 일을 빨리해야 풀린다.
잠잘 때도 숨은 쉬고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날아가듯 끝없이 가야 하는 눈길들과 마음들…
수백 개의 마음이 쉬고 갈 틈도 없이 마음의 갈등이 계속 오기 때문에 잠시 쉬고 싶다.
잠시 마음을 맡겼다가 찾아올 수는 없는가 하는 마음들…
쉬고 싶고 잠시 머물며 가려 해도 보이지 않는 채찍질이 끊임없이 오는 현실이 마음을 재촉하고 있다.

자유 속에 묶어놓은 생활이 몸과 마음은 다르다 몸은 맡겨 놓은듯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자유 속에 살고 있다.
몸은 목적이 있고 마음은 목적을 자유스럽게 움직이며 언제나 바뀔 수 있다. 마음이 있다면 몸은 자연히 따라온다.
필요한 마음들을 지닌 쪽으로 마음을 돌리고 싶다. 기다려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언제나 마음과 마음이 재촉 없이 오는 마음의 소유자를 찾고 있을 날들이 온다면 피곤과 삶이 오래갈 수 있다.

기다려주는 사람은 행복하다. 행복을 만들기 위하여 애쓰는지도 모르겠다.

교포사회와 노래 가사

잘 살아 보자구려
잘 살아 보자구려
잘 살아 봅시다
남도 잘 살아야
나도 잘산다
내가 못살면
남도 못산다
빈손 갖고 왔지
돈 가지고 왔나
꿈 갖고 왔지
실망하려 왔나
쉬지 말고 가세
희망 뿐이네
포기는 없네
절망도 없네
높은 하늘이 있네
꿈을 꾸는 어린 아이들을 보세
내 조국이 있네
이 땅 위에 우뚝 서 보세
모두 힘을 내세
모두 하나 되어 힘을 합하세

교포 이민사회에 노래가 없다.
생활력을 리드하는 대중의 노래가 없다.
누구나 함께 불러도 부담이 없는 노래….
사기가 저하되고 무언가 솟구치는 활발한 대중문화와 노래가 이제는 있어야 하겠다. 의욕적이고 활기를 띠게 하는 교포사회에 노래가 없다. 전문성을 가진 작곡가가 있어도 교회를 위한 작곡은 없고 종교적인 곡은 있어도 이민의 역사에 남을 노래와 합창곡은 없다.
농번기에 농부들이 부르는 우리 민요가 있고 땀을 흘리면서도 부르는 노래가 있다. 이처럼 노래는 우리 생활의 활력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젊은 가수들의 이름은 겨우 알아도 그들이 부르는 노래의 가사 의미를 잘 모르겠다. 세대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라고 할 수 있지만, 너무 빨리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살더라도 우리 문화와 전통을 살렸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외람되지만, 가사를 적어 본다.

잘 살아 보자구려

잘 살아 보자구려
잘 살아 봅시다
남도 잘 살아야
나도 잘산다

내가 못살면
남도 못산다
빈손 갖고 왔지
돈 가지고 왔나

꿈 갖고 왔지
실망하려 왔나
쉬지 말고 가세
희망 뿐이네

포기는 없네
절망도 없네
높은 하늘이 있네
꿈을 꾸는 어린 아이들을 보세

내 조국이 있네
이 땅 위에 우뚝 서 보세
모두 힘을 내세
모두 하나 되어 힘을 합하세

자랑스러운 김연아

요즘 한인들은 타운 경기보다 김연아에 더 관심이 많다. 한국 사람은 물론 세계가 떠들썩하니 한인으로 말할 수 없는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된다. 노력하면 세계 정상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음을 보게 된다. 우리에게는 힘찬 역사를 만들어나갈 힘이 존재하고 있다.

한 사람의 꿈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숨겨진 노력이 여러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세계인에게 기쁨을 주는 김연아는 자랑스런 한국의 딸이다.

국가 경제는 국력의 척도다. 멀리서 바라보는 조국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곳 한인들에게 희망이 된다. 이번 올림픽에서 선전한 정신으로 힘차게 나가면 이곳 한인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자랑스런 선수들을 바라보며 오뚝이 정신으로 재기의 각오를 다지자.

한국일보? 2010-02-27 (토) 김영욱 / LA

빼앗기는 마음들

기계문명이 주는 마음들에 기계적으로 마음을 도적질 당하고 있다.
완벽한 기계가 마음에 맞추려 하고 있다.
부드러운 마음과 착한 마음마저 저속하게 타락되고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하여 마음마저 자기 수단으로 끌고 가고 있다.
기계적 발달은 최고가 될지라도 사랑을 모른다.
감정과 따뜻한 마음과 어느 것도 흉내 낼 수 없는 귀한 인격도 모른다.
숫자에 맞추고 과학에 동조하며 기계적으로 행복해지려고 하고 있다.
눈을 뜨면 컴퓨터 앞에 다가서는 습관은 사람들을 기계문명에 말려들게 하고 있다.
글을 읽어도 그림을 봐도 음식을 봐도 피부로 서로 부딪기는 느낌이 없는 생활은 감정을 닫아버리며 감정과 서로의 느낌을 포기하는 생활의 모습이 점점 우리 생활에 너무 빨리 오고 있다.
그래서 스스로 방어해야 삶의 감정과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며 살 것이다.
고독을 스스로 묶어놓으려는 마음의 갈등과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하다면 스스로 사람과 관계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사람은 필요 이상의 기계문명에 속고 있다.
직업상 필요 이외에도 습관적으로 상대성을 찾고 있다.
때로는 정신의 방향을 기계 속에 맡기고 있다.
기계의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생활 전부는 아니다.
필요 이상 매달려도 인간이 가져야 하는 감정과 정서의 느낌을 수시로 느끼고 웃고 즐기며 표현하는 생활과 습관을 동반하여야 한다.
하루 기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생각도 한 곳으로 쏠리는데, 우리는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
사람과 관계성을 유지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멀리하며 스스로 인간관계를 이별하고 있다.
이별이란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오며 서로의 생각이 다르므로 도덕성과 책임의 부양을 피해 자유스럽게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혼자 살아가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 사회로 발전하고 있다.
교육은 아이들부터 기계문명에 부딪히게 하고 기계문명을 자연스럽게 연습하며 인간과의 관계가 어린 시절부터 분리되어 가고 있다.
기계의 도박성을 빨리 탈피하여야 한다.
인간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 방식으로 바뀌지 않으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피해 받지 않고 피해를 주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여 타협 없는 개인의 독립성만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

웃고 살자

12월은 모임도 많고 마음도 들뜨는 계절이다.
현실이야 어떻든 마음만이라도 가볍게 바꿔 보는 계절이다.
근심 걱정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앞만 바라보며 웃어보자.
웃으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긍정적 생각을 갖게 되며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경제가 어려워도, 웃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도 웃고 지내자.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고 했다.
상처받은 일이 있어도 웃음으로 치료하고 잘못된것이 있더라도 웃으며 덮어두자.
웃음으로 어두웠던 한 해를 날려 보내자.
새해에는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갖자.
웃으면 복이 온다.

스트레스와 운동

흔한 말로 죽을 시간도 없다고 한다.
24시간의 하루를 나누어 본다면 생각 없이 보내는 시간과 일에 붙잡혀 하루의 시간이 열두 달 하루같이 지나는 것처럼 빨리 간다.
전문적 상식은 없어도 경험과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면 느낀 것을 말하고 싶다.
흔히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것으로만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꼭 정신적인 것 보다 일상생활의 습관을 어떻게 남은 시간을 이용하며 현명하게 살 수 있는가 하는 시간의 유용성이다.
운동을 하려는 생각은 간절하나 시간보다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생각뿐이다. 한가하게 운동이나 하고 골프나 치고 헬스장이나 가고 하는 것이 시간 여유와 경제적으로 맞아야 한다.
감히 엄두도 못 내는것처럼 시간에 얽매이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가기 때문에 어떠한 계획이 뚜렷하게 서지 않는다.
하지만, 간단한 체조라도 집에서 함으로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근심과 생각하는 사람보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운동으로 악한 마음의 감정을 부드럽게 하며 정신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의 분비를 늘려 기분을 좋게 하기도 한다.
기분은 곧 감정이다.
감정이 좋아야 모든 일이 잘된다.
운동은 자연히 면역성을 높여 정신의 감정을 날카롭게 받아주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무시해 버린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생각을 빨리 지워 버린다.
운동함으로 정신의 감정을 가볍게 받아주며 쉽게 해결한다.
생각에 따라 하루의 피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풀어 나가야 한다.
실내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이용하여야 한다.
우리의 몸은 기계가 아니다.
사람이다. 신체 구조의 형성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상식이 없어 모르는 것이 아니고 알면서도 실행 못 할 뿐이다.
생활방식을 과감히 약간만 바꿔 본다면 그 기쁜 마음이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준다.
약간의 변화는 또한 도전의 정신과 만족감이 자신을 리드하기 때문에 긍정적 마음과 자신감이 넘쳐 날 때 희망이 오기 때문에 그 희망이 면역성을 높여준다.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식픔으로는 고구마 마, 당근, 양파, 늙은 호박, 표고버섯,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포도, 사과, 콩, 등푸른생선, 새우,굴 등이 있다.신경의 회복은 늦은 밤 시간보다 이른 저녁 시간에 회복의 속도가 빠르다.
따라서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은 신경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건강을 지키려는 것은 자신의 투자다.
건강하고 있다는 것은 미래의 약속을 이행하는 첫 약속의 실천이다.
누구나 겪는 스트레스를 피해가자.
쉴 때 쉬고 하루 이틀이 늦어져도 도달하는 시간은 같다.

감사의 조건

추수감사절은 격식을?떠나 가족 간에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잘 구운 칠면조와 크랜베리 소스, 호박파이 등 음식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긴다.

?올해에도 전쟁터에 파병된 군인들의 남은 가족, 생사를 달리한 가족,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사람 등 외로움 속에 추수감사절을 지내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더욱 힘든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이웃들도 많다.

돌아보면 어렵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지내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감사의 조건이 된다.

내가 조금 힘들다고 움츠러들 것이 아니라 주위의 좀 더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을 돌아보는 추수감사절이 됐으면 한다.

?나에게 위로의 말과 격려를 보냈던 친구와 이웃을 떠올려 보면 외로움이 금세 사라지면서 얼마나 많은 축복과 사랑을 받아 왔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러면 더욱더 많은 감사가 넘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