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의욕의 젖 줄기다

꿈은 자기의 능력을 유지하며 계속 도전하는 의욕과 삶이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가는 생활의 방법이다.

그 방법을 어떻게 현실로 옮겨 놓을 수 있는 것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지 꿈의 차이는 없다.

다만, 그 시기와 때를 잡고 놓치고 하는 것은 품은 강한 의지와 자신의 방향을 어디에 두고 가능성을 두며 개인의 특성을 스스로 찾아라.

분명히 개인의 특성이 현실에 오랫동안 묻혀 있으며 아예 찾지도 않으며 자기 개발에 도전성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생각이 전연 없이 있다면 앞으로도 기회는 없으며 기회도 오지 않으며 어느덧 시간의 흐름과 늦음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꿈꾸고 있던 것을 과거부터 찾아라.

과거의 꿈을 재연하라.

과거와 현실에 어떤 차이와 과거의 허망한 꿈을 다시 찾아라.

과거의 생각보다 지금은 현실적이며 더욱 구체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 구체적인 것을 시간을 두고 현실에 옮기기까지 생각만이라도 계속 유지하라.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 하며 계속 페달을 밟아라.

쉬지 말고 밟아라.

실망도 예측하라.

꿈이 있더라도 처음부터 낮추지 않으며 처음부터 실망이 오기 때문에 순서와 때를 맞추어 나가야 한다.

꿈은 젊음의 특징이다.

장기간 꿀 수 있는 생의 활성과 현재 존재임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확실하게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꿈을 바라보는 인간의 욕심과 야망이 함께 있다.

다만, 그 야망이 지나치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빨리 돌아서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성공은 자기만의 욕심이 아니며 꿈도 아니다.

성공 후에 자기에게 도취되어 꿈의 본질을 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진정한 꿈의 희망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의 본질은 진정해야 하며 누구나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

개인의 욕심은 진정 어느 정도 이룰 수는 있어도 끝의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욕심으로만 생각할 수 있다.

개인의 욕심보다 사회의 공익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개인도 사회도 그 꿈을 지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