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항시
홀로 마음을 지킬 때
내 맘을 들여다보듯
거울이 있는지
속속들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은 내 맘 알 것 같은
그대로 말없이
바라만 보는 미소가
오래전부터
눈빛을 바라보았는지
눈빛은 매일 속삭이며
다정한 소리 들리는지

버릴 수 없는 글들
눈빛이 항시
홀로 마음을 지킬 때
내 맘을 들여다보듯
거울이 있는지
속속들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은 내 맘 알 것 같은
그대로 말없이
바라만 보는 미소가
오래전부터
눈빛을 바라보았는지
눈빛은 매일 속삭이며
다정한 소리 들리는지

마음을
둥글게 하고 싶지만
때로는
모서리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아픔을 주는
언제나
그려진 하트의 모양
이렇게
저렇게 보아도
둥글게 둥글게
그려져 있는
둥그런 맘
담고 싶은 맘
따라가고 싶은 맘
너그러운 맘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맘
마음을 둥글게
너그러운 맘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맘
마음을 둥글게

내 몫 네 몫 없이
짊어지고 가야 했던 날들
이제 또 무엇을
어깨 위에 얹어 놓고 가야
쉬운 날들이 올까
하지만 만만치 않은 세월
두드리면서 가도
실수가 올 때는
어쩔 수 없이 아픈 마음
그래도 좋은 일들이 오기 때문에
가슴 벅차올라 맘 설레며
그 맘 왔음 하고 간다

더 멀리 있는
더 가까이 있는 날 앞에
당황하고 두려움이 오고 있는
누구를 어떻게 믿고
가야 하는 나의 시련이
큰 뜻을 바라보는
큰마음이 있기 때문인지
끝이 아닌
지금부터 시작야
지나간 날보다
오는 날에 꿈이 있어
믿고 싶지 않은 행운이
어느 날 순간 오고 있는지
그 순간을 참고 왔어
이 순간까지 지금까지
이 순간까지 지금까지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세요
혼자는
할 수 없어요
누구든
날 잡아주세요
기댈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없다면 스스로 할 수밖에 없죠
부족하고 넘어질 것 같지만
두려운 맘
누가 잡아줄까요
누가 있을까요
꿈이 있어요
지워지지 않는
꿈이 있어요
나는 나를 믿어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예수님은
싫다 좋다 않아 하시고
언제나
내 편의 마음에서
편들어 주시고
언제까지나
지켜 주시고 안아주시는
슬플 때나
아플 때에 위로 하여주시고
나를
항상 돌보며
버리지 않으시며
항상
챙겨주시는 주님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용기 있게 살아갑니다

내 주머니 속에
너무 많이 넣고 있는 꿈
홀가분하게
털어버리고 싶은 꿈
빈 주머니로 비워두면
마음이 한결 가벼울걸
욕심 때문인가
새 옷을 입으면
예전 것을 버릴 수 있을까
이젠 꿈이 없어도
꿈을 꾸지 않아도
하루의 행복을
넉넉히 채워주시는
주님이 계신 것을

소리치고 싶을 때
노래를 불러요
답답한 마음이 풀려요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잡으려 할 때
그때마다 흘려보내고
나의 꿈 생각해요
아무날도 아닌데
벌써 실망해요
또 오고 갈 때에 날 찾아와요
아직도 남은 꿈
서둘러 보내고 싶지 않아요
늦지 않아요
지금부터
꿈을 쪼개 하나씩 나누어
하나씩 만들어 갈 거예요

어깨를
기댈만한 사람이
누가 있나요
찾아보지만
누구도
내 곁에 오지 않았어요
한 번쯤
실수라도
기대할 사람이 있나요
마음이 냉정한 가요
내 마음은
부드러운 소녑니다
사랑이란
혼자 사랑할 수 없는
조건 없는 사랑을
날아가는 새들도
짝지어 날아갑니다

땅에서 인연을 끊고
떨어지는 꽃
땅의 약속은
바람이 마지막 나뭇잎들을
밟고 지나가는 발걸음 소리
긴 호흡을 귀에 남기며
또 몇 번이나 갔지만
아쉬움이 한해를 뺏어가듯
또 만남이 있겠지
끝으로 말
좋은 만남의 인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