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09년 11월 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기도 언제부터인지기도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언제부터인지마음이 좁아져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나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바꿔 졌습니다. 언제부터인지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를 떠나게 했습니다. 나만의 사랑만이라도지키려 합니다. 사랑이 회복할 때까지기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부터 추슬러야남의 사랑도 보입니다. 사랑은 어떤 이유보다진정한 사랑은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나를 부드럽게 만들며사랑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Post Views: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