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4년 1월 4일 글쓴이 Young Kim나의 꿈… 첫소리는 무엇이 들려올까 시계 소리 어제오늘 쉬는 날 없이 싫고 좋은 날 없이 가는 그래도 둥근 얼굴에 웃고 간다 아침 태양이 창문 밖으로 넘어오며 누구 탓 원망도 없이 아침이면 허둥지둥 쫓기며 가는 나의 꿈 쌓이고 있는 욕심 움켜잡지말며 하나씩 꿈꾸며 가는 나의 꿈… Post Views: 446
꿈은 또 꾸고 꾼다 누가 뭐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