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5월 25일2020년 6월 1일 글쓴이 Young Kim떠나간 사랑 그립다 그리워말조차 건네 보지 못한 아쉬움이가슴에서 떠나지 않으며 귓가에맴돌고 가는 목소리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소리조차 잃어가는 숨소리조차길게 내쉴 수도 없는 아픔 눈물이위로하는지 무엇을 찾아야예전처럼 마음이 찾아올 수 있을까 너무 일찍 떠 나가버린사랑 맡겨야 할 책임은누구에게 있는지… Post Views: 1,219
귀중한 생명 보호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