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10월 2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묻지나 말고 밤이 지나면밝은 날이 나를 보고하고 싶은말이 있겠지 왜 눈을떠야 하는지 왜 입을열어야 하는지 생각도 하지 않은질문을 던져 놓고 순식간에 숨어버린너는… 무엇을 알고 싶어이것 저것 물어보니 묻지나 말고답 없는 인생이 대답인걸! 알 것 같은 인생은 대답은 없고허망한 꿈속에 나를 찾지 말고 진실한 꿈이 무엇이지마음이나 떨어 놓으렴. Post Views: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