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1월 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새벽에 동이 틀 때 혼탁한 세월에 묻혀생각마저 꿈을 꾸지 못한다면아름다움이 있을까 스치고 갈 어떠한어려움도 지나면 구름이 개듯찬란한 햇빛이 가슴에 와 닿았을 때를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마음이그냥 지나갈 수 없듯이 아름다운 꿈이새벽에 동이 틀 때 소리 없이 오는 것이잊고 있을 때쯤 오는지 Post Views: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