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8년 5월 9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오월 동그라미 쳐 놓고얼굴을 그리며동그라미 속에 눈썹을 그린다 입도 그리고코도 그리며팔다리도 그려본다 친구와 어깨동무하고 산으로가야지 하며마음을 그린다 동생도 따라오며손잡고 가는 모습을그린다 엄마도팔을 잡고 끌며나도 가야지 하고 나선다 아빠도 섭섭했는지먼저 앞을 달리며손짓한다 오월은나의 날이라고오월은 가정의 날로 모두 손잡고웃으며산으로 달려간다 Post Views: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