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12월 2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하늘은 스스로 용기 있는 자를 돕는다 새해가 온다날짜가 다르다고 마음이 바뀔까 뜨는 태양은 똑같지만마음을 새롭게 담으면 태양이 크게 보이고마음이 넓어져 나의 태양으로나의 빛으로 환하게 비쳐온다 어둠은 도망가고밝은 빛이 마음속까지 스며온다 세월에또 속고 또 속아도 한두 번 겪고마음이 흔들릴 수는 없다 시련이 몇 번이고 와도나에게는 그냥 지나갈 뿐 꿈속에 꿈을누가 흔들 수는 있을까 하늘은 스스로용기 있는 자를 돕는다. Post Views: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