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1월 14일2020년 1월 14일 글쓴이 Young Kim善선은 善선이요 얼마큼 켜져야 비울 수 있는 마음은 있을까 마음은 얼마큼 작아져야 겸손 할 수 있을까 마음은 어디서 오는지 좋은 것을 보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보면 나빠지는지 수시로 흔들리는 마음 누구도 흔들 수는 없지만 때로는 약해지는 마음 나 홀로 격어야 하는 아픔 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빠져 있을 때 때에 따라 마음 따라 두 마음을 품고 있는 善은 善이요 善이 아닌 것은 善이 아니요 Post Views: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