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1월 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가시는 임의 길 가시는 임의길을 따라갈 수 없어바람 따라가렵니다가시는 임의길을 따라가다 놓쳐 버려도 뿌리칠 수 없는 마음이라도간직하듯 뒤돌아 올 줄 모르는마음이 이처럼 길고서운한지 또 한 번 아닌몇 번이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 언제쯤 마음을버리고 잊을 수 있을지누가 알 수 있을까? Post Views: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