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12월 1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겨울 사랑 옷 한 벌은못 걸쳐도 받고 싶은 것보다듣고 싶은 말은 당신을사랑합니다 말 한마디에눈시울이 젖으며 포인세티아 꽃과세레나데가 이만 때처럼긴 호흡을 멈추듯 눈과 마음은눈이 오는 밤하늘에 날려 보내며 아름다운 마음이이처럼 아름다운 말이 겨울의 사랑인지…. Post Views: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