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2월 2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기다리며 소나무는늘 푸른 산소를 마시며 하늘에서 공급받는태양의 빛과 늘 호흡하며숨 쉴 때 잎과뿌리가 우주 속에서땅 위에 우리와 동행하며함께 살아가고 있다 쉴 사이 없이움직이며 책망도꾸지람도…내 탓도 네 탓도 아닌 묵묵히 하늘을 바라보며이해할 날을 기다리며…. Post Views: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