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4월 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꽃들의 향기 하루가 짧지만하루가 길지만 부담스러운 하루는며칠이 지나도 떠나지 않고 나머지 긴 날의생각이 무엇을 내 마음에 두고가야 하는… 다행히 봄꽃들이 변하지 않고반겨주는 바람 따라 피고바람 따라 흔들이며 사는 산들바람처럼이때도 저 때도 꽃은 피고 잠시 웃고 있는 모습들을보고 싶어 매년 피어나는꽃들의 향기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위로해준다 Post Views: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