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1월 31일2020년 2월 11일 글쓴이 Young Kim나… 부탁하고 싶은 하루 뚝 때어놓고 가버리고 싶은 날 하루라도 행복한 하루 내 것이 아닌 수시로 흔들리는 마음 내 것을 내 것으로 알고 내키는 대로 무엇이지 하려고 했지만 바람과 같은 내 마음 꼭 잡아줄 심정 누가 있을까 누구에게 의지하며 지켜야 하는지 나… 나밖에 없겠지 Post Views: 1,311
OF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