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4월 14일2021년 4월 27일 글쓴이 Young Kim나는… 나 나는… 나 못난 마음을 버리고 온순한 마음으로 배려하는 좋은 친구와 좋은 꿈 꾸는 욕심 없는 마음을 나뉘며 오래 간직하고 싶은 나는… 나 언제나 존중하며 때때로 실망하지만 버릴 수도 잃어버릴 수도 없는 내 마음 내 모습을 순간이라도 버리지 않으며 흔들이지 않는 꿋꿋이 예전처럼 지금처럼 식식하게 옆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나는… 나다 Post Views: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