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7월 25일2020년 7월 25일 글쓴이 Young Kim나를 보면서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나는 내 마음의 꽃을 다시 피우겠다는 마음으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은 나를 보면서 때로는 생기 없는 조화 같은 얼굴을 그림 속에 웃음이 없는 나를 거울 속에 굳어진 얼굴을 보면서 내가 싫어도 미워도 오늘만큼은 웃자 내일을 위하여 또 내일을 위하여…. Post Views: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