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5년 5월 6일2025년 5월 6일 글쓴이 Admin나의 고백 하고 싶은 말 숨기지 말고 이제는 속 시원하게 털어놔 봐 언제부터 너의 모습이 떠나지 않고 있어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까 꿈꾸며 여기서 만날까 저기서 만날까 기웃거리며 마음은 저 멀리 어딘가 도망가고 있어 너의 얼굴을 다시 보고 싶어 내 앞에 지금이라도 나타날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행복해 어디든지 찾아가 만날 수 있음 말해줘 만나는 순간 나의 고백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Post Views: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