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6월 17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나의 거울 하루에도 몇 번씩보던 얼굴이 내 모습을누가 망설이게 했을까 못다 한마음이거울이 얼굴을 위로하며 잊으려 하는 마음을세월 속에 묶고 만다 내 앞엔거울을 멀리 하고 싶다 마음의 거울만남아있다. Post Views: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