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7년 3월 29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나의 친구 나는 친구에게 속았지만난 괜찮아요 나의 곁에 친구가 떠나도난 혼자 아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릴 때도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도 내 생명을 지켜주시는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고천하보다 귀한생명을 주신 주님 나의 영원한 동반자 내 구주 예수 Post Views: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