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년 12월 24일2021년 12월 24일 글쓴이 Young Kim나…같은 나 같이 재미없는 사람도 웃고 산다 나 같은 보잘것없는 사람도 꿈이 있다 믿을 것은 없지만 믿고 있는 믿음 때문에 이만큼 산 것도 내가 좋아서 산 것이 아니요 나를 믿어주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자랑스럽게 보여 드리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더 잘 되기보다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을 더 올라가기보다 더 내려가지 않을 것을 뒤돌아보기보다 앞을 바라보며 이것이 나…. 같은 행복인 것을 Post Views: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