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5년 8월 10일2019년 8월 11일 글쓴이 Young Kim나 한 사람 마음은 내 마음 같지만손은 손대로발은 발대로 눈은 눈대로 세상에 돌리는 눈들이 많아요리조리 움직이며 방황을 휘어잡고 있다 믿을 것이 없는 마음이내 마음속에 자라고 있는지할 수 없다는 핑계 속에 마음 하나 간수하지 못하고이리저리 수습 없이흔들이며 하루가 또 오지만후회 없는 내일이 올까 하지만…변함없이 살아온 나를꾸짖을 사람 없고 내 마음은내 마음일 뿐나 한사람일 뿐이다 Post Views: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