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5년 6월 23일 글쓴이 Admin내가 너의 마음 속에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흔들리고 있을 때 누구와 얘기할까? 떠나버린 친구 옆에 있었으면 마음 한쪽을 떼어가듯 그립고 그립다 또 누가 내 옆을 지켜줄까? 두리번 주위를 둘러보지만 주님이 계신 것을 모르고 다른 곳 헤매고 있을 때 내가 너의 마음속에 너의 맘속에 내가 있다 너의 맘속에 내가 있다. Post Views: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