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2년 2월 10일2022년 2월 11일 글쓴이 Young Kim내 마음처럼 한 결같이 웃고 있는 봄의 꽃들의 모습 창문을 열지 않고 볼 수 없는 더 아름다운 모습이 있을까 봄에는 누가 오시는지 설레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또 오시는지 오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망설이며 내 마음 봄바람에 날려 솔직히 말해볼까 내 마음처럼 꿈을 꾸고 계시는지 님의 마음이 내 마음처럼…… Post Views: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