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6월 17일2020년 6월 20일 글쓴이 Young Kim내 마음 내 마음에 들렀다 가시겠지 지난날을 한번이라도 기억 하시면 생각마저 이별하시려는지 꽃을 따다 건네주시던 그날이 언제쯤 인지 몰라도 날은 가도 남겨 놓지 말아야 할 보이지 않는 아픔이 나의 몫 인지 잊고 있는 얼굴이 생각나 시면 고개라도 이쪽으로 오시기 전에 내 마음보고 계시겠지…. Post Views: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