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5월 3일2020년 5월 7일 글쓴이 Young Kim내 몫이 뿌리칠 수 없는 소망마저 남김없이 쓸어가 다시 채워 놓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며 있는 이대로 늦지 않게 찾을 수 있어 되돌아보는 커다란 마음 아직 남아 있는 꿈이 가숨속에 미련이 있을까 내 꿈의 몫이 남아 있을까? 지금도 …. Post Views: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