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7월 30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너무나 긴 시간 나의 잃어버린 마음을갖기 전에 가슴을열어 보이지 못한 마음이 누구의 탓일까내 탓일까 앞질러가는 마음이두서없이 몰아쳐 오고 나를 버리고 있을 때 눈앞이 보이지 않을 때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희망이 없다고 단정하기엔너무나 긴 시간 나를 책망하기 전에나를 잡아줄 사람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잡아 주지 않아도주님의 손이 잡아주네 Post Views: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