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7년 10월 2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누가 누구를 위하여 노래 속에마음이 간다바람같이 흐르는 노래가 마음을 휘어잡고귀를 즐겁게 하며평화스럽게 나를 빠지게 한다 아픔의 마음도육신의 고통도 슬픔도 잊고환한 얼굴의 노래가 마음 따라 노래 따라웃고 있는 웃음 따라내 마음도 뺏어가고 있다 단풍잎처럼 붉게 석양도물들어 가고 있다 눈이 황홀하게눈이 보는 것은 것마다아름다운 가을이 누가 누구를 위하여지불 없이 무상으로볼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Post Views: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