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5년 9월 24일 글쓴이 Admin누구의 탓인지 꽃이 피기 전까지는 흙 속에 얼굴을 가리고 어떤 꽃으로 피어날까 두려움이 환한 얼굴 웃음 주는 귀여운 꽃일까 아니면 귀찮다 내 얼굴에 미소가 없는 너를 보고 웃지 않는 내 얼굴 너의 탓이 아닌 것을 네 탓 내 탓이 아닌 누구의 탓인지 너를 보고 웃지 않는 내 얼굴 너의 탓이 아닌 것을 네 탓 내 탓이 아닌 누구의 탓인지 모르겠다. Post Views: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