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6월 1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눈물이… 아쉽지만 남겨 놓고못 다한 마음들이 소나기 비 처럼퍼붓듯 쏟 아지며 가슴 한구석을빼앗아 가고도 미련의 마음이이렇게도 절절 했는지 묻고 싶은 안부조차망설여지며 이제 올까더 지나야 오겠지 하며 위로하듯마음 졸이며 소식조차 오기를두려워했지만 눈물이…눈물이…. Post Views: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