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5월 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눈 떠 보면 자리에 들기 전에듣던 음악 소리는 아기의 울음소리로바뀌고 꿈속에 침대 위는기저귀 뿐이고 꿈속의 사랑은어딘가 도망가고 몸의 치장조차흩어져 있어 사는 맛이이것 인지 눈 떠 보면나의 인생은 없고 쌓여진 일과할 일 뿐이다 쉬어 갈 수 있는마음은 언제쯤일까? Post Views: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