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3월 29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더 아름답게 살아간다 눈 뜨면그 날이 그날 같다 어제의 날이다시 온 것도 아닌데 소리없이 먹는나이 소리없이 가는세월 소리없이 오는날들 얼마쯤 지나야알려는지 서둘러 꿈을 재촉하지만남 따라 사는 것인지 아름다운 모습만은놓치지 말고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에살아간다 간직한 사랑의 마음 때문에아름답게 살아간다 Post Views: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