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10월 19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돌이킬 수 없는 마음 돌이킬 수 없는 시간돌이킬 수 없는 날짜 돌이킬 수 없는 것 중에마음은 돌이킬 수 없을까 풀지 못하며찌꺼기 같은 마음 마음 한구석에노폐물 같은 것 태양의 빛은새롭게 뜨고 옹달샘의 물은다시 솟아 나오는데 닮고 싶지 않은 마음은사람들의 마음일까 숨 쉬고 있을호흡은 연장하면서 왜, 자연처럼살지는 못할까 Post Views: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