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5년 3월 26일2025년 3월 26일 글쓴이 Admin둥글게 둥글게 하루하루 사는 방법 쉽게 살아요 앞뒤도 없는 공처럼 굴러가며 살아요 발로 차고 몰아쳐도 아픔에 소리 없이 견디는 모습 날 닮아요 둥글게 사는 것도 나름 아름답게 사는 축복입니다 모서리에 부딪쳐도 상처 없이 욕먹어도 둥글게 비켜가는 치고 가도 묻지 않고 나머지는 내 몫이 둥글게 둥글게 살아요 Post Views: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