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12월 7일2020년 1월 18일 글쓴이 Young Kim마음을 떨쳐 버리고 싶다 지난날들을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어도 그리다가 만 그림들이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어 다시 펴본다 해도나를 보는듯하여 지워 버리고 싶어도마음 한쪽에 남아 있어 짊어지고 가야 할 마음을새로운 그림으로 그리고 싶지만 누가 채워줄 사람과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을 다시 내어 주어서라도지금 있는 마음을 훨훨 떨쳐 버리고 싶다. Post Views: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