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5월 2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만남의 글들이 쉽게 만나고헤어지는 글들이 마음에 차지 않을 때버리고 또 찾고 있는 글들이 습관처럼 마음을달래 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마음처럼버리고 찾고 하는 마음들일까 점점 커지는 텅 빈 마음은누가 채워 줄 수 있을까 만남의 글도 아니고끝까지 갈 것이란 두서없이 가는 세월에묻혀 버리고 함께 가 는 날 과시간이 당황하며 몰고가는 날 들의 마음이어쩔 줄 모르고 가고 있는지 Post Views: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