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2월 11일2020년 2월 11일 글쓴이 Young Kim못 잊을 가는 시간은 어디서 어디쯤 인가 길고 짧고 가는 길이 갈 때까지 가면 되지 누가 정하고 가나 못 잊어 못 가는 것이 아니고 두고 온 미련한 사랑 때문인가 아니면 욕심 때문인가 이렇게 저렇게 묶어놓은 인연 때문인가 가다 보면 끝이 보이지 않아도 후회 없는 전 할 말이라도 남겨 놓아야 없으면… 이제부터라도 못 잊을 행복한 때라도… Post Views: 1,118
사랑만 못잊게 아니고 추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