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7월 28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물장구 아이들의 얼굴 모습은보는 그대로 순수하고웃고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어른 얼굴을 빨리 닮아갑니다. 마음도 어느덧어른이 되어 내가 머물고 있는 생각을당황하여 어디에 둘지 세월 탓인지내 탓인지 뺏기고 있는 동심을문명 속에서 탈퇴라도 하여 아름다운 곳으로아이들의 마음을 주고 싶다. 함께 갈 수만 있다면어느 곳이 아름다울까 냇가에 가재 잡고물장구치던 곳일까? Post Views: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