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4월 14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민들레처럼 하고 싶은 마음이나를 일으켜 세운다.옆에서 보지만 말고다시 일어나라는… 말 한마디가 이처럼 간절할 때…등을 밀어주고손을 잡아줄 때나의 존재를 확인한다. 끝까지 가는 길 위에서 있어도결코 포기할 수 없는운명에 도달하려는지 더 견디어 보자남들이 싫다고 가버린 삶을가꾸고 다듬어서 내 삶을 만들자언제 피어날지 모르는민들레처럼 Post Views: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