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0년 12월 7일2020년 12월 7일 글쓴이 Young Kim믿거나 말거나 마음이 서성거리면 왔다가 그냥 간다 순간이라도 멈추지 말고 꿈을 꾸며 믿지 못할 것은 믿지 못해 떠난다 탓은 내 탓으로 돌리지 말고 떠나고 가버린 뒤에 아쉽고 서운해도 돌아오지 않은 시간 잘못이 있더라도 따지지 말고 오히려 용기를 주며 맡기고 믿어 주며 실수는 하지만 성공으로 믿거나 말거나 내 꿈은 내 가슴에 있습니다 Post Views: 1,444
가숨은 작아도 마음은 크고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