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10월 11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버릴 수 없는 마음 버린다고 버릴 수 있는마음인가요? 버려도 찾아오는 마음막을 수 없어 가슴에 품고 삽니다.아픔이 있어도 슬픔이 있어도 지나가는 세월이 약이겠지 하지만끝내 버릴 수 있을까? 아픔은 누구에게 오는지기쁨은 누구에게 오는지 함께 오는지나누어 오는지 불어오는 바람을막을 수 없어 솟아오르는 눈물을막을 수 없어 가슴에 안고 가야 하는마음이지만 웃고 갑니다. 버릴 수 없는 마음을버릴 수 없어 지니고 갑니다. Post Views: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