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2년 6월 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사랑은 잊고 사는 것 사랑은 처음부터아름답다. 하지만 사랑은 처음부터모든 것을 줄 것 같지만 사랑은그때그때마다 변합니다. 사랑을믿을 수 없는 것도 나입니다 처음부터마음 따로 사랑 따로 그림 같은 동아 속에 사랑은내 마음속에 도망간 지 오래지 사랑은 주고받고 하지만몇천 번 오고 갈까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서로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긴 세월에 나를소리 없이 묻고 그리워했다가지웠다가 하며 나를 잊고 사는 것입니다. Post Views: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