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1년 4월 16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사랑의 알 사랑을 쪼개다 보니나를 사랑하는 것은 없고 사랑을 쪼개다 보니누구부터 주어야 하는지 사랑을 쪼개다 보니담고 있는 마음의 사랑이 너무 적어 하루에 하나씩 낳는사랑의 알을 낳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줄 수 있고나뉘어 줄 수 있는 사랑을 미운 사람에게도사랑 없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만드는사람들을 모아 서로 사랑을 만들며사랑하면서 줄 수 있는 만큼 사랑의 알을매일매일 만들며 낳고 싶어요. Post Views: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