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11월 22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새벽에 동이 틀 때 어지러운 세월에 묻혀생각마저 꿈도 꾸지 못한다면아름다움이 있을까 스치고 갈 어떠한어려움도 지나면 구름이 개 듯찬란한 햇빛이 가슴에 와 닿았을 때를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마음이그냥 지나갈 수 없듯이 아름다운 꿈이새벽의 동이 틀 때 소리 없이 오리잊고 있을 때쯤 Post Views: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