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0년 12월 15일2019년 8월 10일 글쓴이 Young Kim새해의 드리는 가슴 뜨거운 가슴을태양처럼 뜨겁게 순간도 멈출 수 없는심장이 뛰듯 서로 뜨겁게뛰고 있을 마음이 달려오듯희망과 꿈이 뜨거운태양의 빛과 함께 출렁거리는 바다의물결같이 높은산의 기상처럼 가슴마다심장이 뛰듯 새해가새롭게 호흡하며 다가오고 있다. Post Views: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