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5년 11월 3일 글쓴이 Admin소리치고 싶을 때 소리치고 싶을 때 노래를 불러요 답답한 마음이 풀려요 쓸데없는 걱정이 나를 잡으려 할 때 그때마다 흘려보내고 나의 꿈 생각해요 아무날도 아닌데 벌써 실망해요 또 오고 갈 때에 날 찾아와요 아직도 남은 꿈 서둘러 보내고 싶지 않아요 늦지 않아요 지금부터 꿈을 쪼개 하나씩 나누어 하나씩 만들어 갈 거예요 Post Views: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