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4년 9월 18일 글쓴이 Young Kim쉴 곳을 내주는 소리 순간순간 느낌이 온몸에 흐름이 노랫소리에 멈춘다 꽂혀있는 마음을 뽑아 쉴 곳을 내주는 노랫소리 언제나 깊숙이 쌓인 마음을 노랫소리에 가을밤에 속삭임 나와 나의 남아있는 얘기들 밤을 채우고 또 밤이 쉴 곳을 내주는 노랫소리… Post Views: 392